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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킬

AI 교육, 우리 회사 실무자에게 맞는 교육이란?

AI를 도구가 아닌 동료로 만드는 5단계 업무 프로세스, Plan-Do-See로 완성하기

핵심요약

  • 생성형 AI를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툴 사용법이 아니라 기획(Plan) → 실행(Do) → 회고(See)로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 안에 AI를 단계별로 배치하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 각 단계마다 강점이 다른 도구를 구분해 써야 합니다 — 기획·회의는 GPT/클로바노트·티로, 자료수집은 Perplexity·NotebookLM·Lilys AI, 결과물 생성은 Claude·GPT·Gamma·미리캔버스·Napkin 등입니다.

  • 결과물을 검증 없이 그대로 쓰면 오류·누락·보안 이슈가 생길 수 있으므로, 도구 종속·검증 생략·프로세스 부재라는 3가지 함정을 경계하며 AI 결과물을 비판적으로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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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Claude, gemini 같은 생성형 AI가 업무 현장에 빠르게 들어오면서,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 격차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AI 활용 도구 교육에 대한 요구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육이 종료되면 "그래서 내 업무는 어떻게 적용하지?" 라는 질문을 듣고는 합니다.


생성형 AI 도구는 이제 단순히 Agent에서 벗어나 기획, 회의, 자료 수집, 결과물 생성, 회고까지 업무 전 과정에 실질적인 생산성을 더해주는 동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실무자가 AI를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도구 수준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AI를 업무에 제대로 활용하려면, 명확한 프로세스와 단계별 활용 전략이 필요합니다.

생성형 AI 업무활용 과정_이미지

생성형 AI를 왜 프로세스로 배워야 할까?


AI에게 "보고서를 써줘", "회의록을 정리해줘" 라고 던지면 그럴듯한 결과물을 내놓습니다. 하지만 한 번 더들여다보세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수준과 거리가 있습니다.


  • 기획 단계 없이 곧바로 결과물을 요청하면, AI는 일반론적인 답변을 내놓습니다.

  • 회의 요약, 자료 조사, 결과물 생성을 하나의 도구로만 처리하면 도구별 강점을 놓치게 됩니다.

  • AI가 만든 결과물을 검증 없이 그대로 쓰면 오류나 보안 이슈를 뒤늦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AI를 잘 쓰는 법도 중요하지만, 업무 프로세스의 각 단계에서 AI를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에 대한 부분을 간과해서 안됩니다.

생성형 AI 업무 활용 과정_이미지

1단계. 왜 AI와 일해야 할까? - 문제의식 세우기

AI 활용의 출발점은 내가 체감하는 업무 환경의 변화를 짚어보는 것입니다. 업무 환경 변화와 AI 도입의 필연성을 이해하며 Plan-Do-See 각 단계에 생성형 AI를 어떻게 연계할 지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이 단계를 건너 뛰고, 곧장 툴 사용법으로 들어가게 되면 "그래서 이걸 왜 배워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2단계. Plan with AI - 기획하고, 회의하다.

AI시대의 기획자는 답을 내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을 던지는 사람입니다. GPT와 템플릿 프롬프트를 활용하여, 업무 주제를 하나 잡아보세요.


  • 프롬프트 설계 → 응답 분석 → 틀/흐름 구성까지 직접 진행해보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회의록 정리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업의 모든 업무는 회의에서 출발합니다. 클로바노트(Clova Note)와 티로(Tiro) 같은 회의 요약 도구를 비교해보세요. 내 업무ㅜ 성격에 맞는 도구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3단계. Do it With AI (1) - 자료 수집도 AI와 함께

자료 조사 단계에서는 도구별 강점이 뚜렷합니다.

  • Perplexity : 인용 포함 요약이 필요할 때

  • NotebookLM : 소스 기반 자료 분석이 필요할 때

  • Lilys AI : 실무자 관점의 빠른 수집 전략이 필요할 때


같은 업무 주제를 세 도구로 각각 리서치 해보고, 출력물을 비교 해보세요. "이 상황에는 이 도구가 낫다"라는 판단이 생깁니다. 이 판단은 교육이 끝난 후에도 남는 실질적인 역량으로 이어집니다.


4단계. Do it With AI(2) - 결과물 생성은 생성형 AI와 함께


  • 보고서 생성 : Claude Vs GPT

  • 발표 자료 생성 : Padlet Vs Gamma Vs 미리캔버스

  • 시각화 자료 생성 : Canvas Vs Claude Vs Napkin


한 가지 도구로 기획부터 결과물까지 밀어붙이면 편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각 도구가 가진 강점을 놓칠 수 있습니다.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시각적 완성도와 시간 단축을 동시에 노려보세요. 해당 단계가 이 실습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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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단계. See your Work with AI - AI로 돌아보다.


AI는 허위 정보를 말할 때가 있습니다. 결과물을 그대로 믿지 마세요. ChatGPT·Claude·Gemini 등이 내놓은 답변에서 오류·누락·보안 이슈를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AI 동료가 갖는 한계와 어떻게 극복할지를 비판적으로 짚어보는 과정 없이는 AI 활용 역량이 반쪽짜리로 남을 수 있습니다.


유의할 점 - AI 업무 활용의 함정

  • 도구 종속 : 한 가지 툴에만 익숙해지면 새로운 도구가 나왔을 때 적응이 늦어집니다.

  • 검증 생략 : AI가 만든 수치나 요약을 원본과 대조하지 않고 그대로 쓰면 신뢰도 문제로 이어집니다.

  • 프로세스 부재 : 프로세스 없이 툴 사용법만 익히면, 업무 환경이나 도구가 바뀔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합니다.


마치며

생성형 AI를 업무에 제대로 쓰는 건 결국 '어떤 툴을 아는가'의 문제가 아닙니다. 기획 → 실행 → 회고로 이어지는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어떻게 배치할지 설계하는 문제입니다. 이 프로세스를 체계적으로 익히고 싶다면, 실전형 교육을 통해 직접 실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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