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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매니지먼트

미스터리 수사단을 통해 보는 팀 효과성

도대체 어떻게 하는게 애자일이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은 단순한 추리 게임을 넘어서 팀워크의 본질을 실험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입니다.출연진은 아이돌, 배우, 가수, 개그맨 등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여섯 명의 셀럽.이들은 제한된 시간 안에 주어진 미스터리를 해결하고그 과정에서 웃음을 주는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이들이 보여주는 건단순한 퍼즐 풀이가 아닙니다.역할 분담, 리더십, 갈등 관리, 의사소통 등실전 팀워크의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팀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

에피소드 1 (Followers of the Evil One Part 1)



초반에는 낯선 여섯 명의 멤버들이조심스럽게 역할을 탐색합니다.각자 흩어져 단서를 수집하다가혼자서는 문제 해결이 어렵다는 걸 깨닫습니다. 이 순간, 전환이 일어납니다. 정보를 공유하기 위한 브리핑 시간 마련,  수사 진행 상황 중간 점검, 실수해도 책임지지 않고 서로 격려. 이때부터 공동 목표가 생기고자연스럽게 역할이 분화되며의견을 조율하게 됩니다.

 

→ 팀 형성기(Forming) → 혼돈기(Storming)→ 규범기(Norming)의 과정과 유사합니다.성과는 구성원이 서로 안전하다고 느끼고자신의 역할을 자발적으로 인식할 때 시작됩니다.


공유된 리더십(shared leadership) 발생


협업의 백미는 잠수함 미션에서 나타납니다.폐쇄된 공간, 제한된 자원, 고조된 긴장.한 명의 강력한 리더가 등장하지 않았습니다.대신 상황에 따라 리더 역할이 유동적으로 변했습니다.

퍼즐 풀이에 능숙한 멤버는 퍼즐 주도,안정된 멤버는 안심을 제공,조율에 능한 멤버는 갈등을 중재.


→ 현대 조직에서 요구되는 애자일(Agile) 방식.수장이 모든 걸 이끄는 구조가 아니라상황에 따라 리더십이 분산됩니다.자연스럽게 공유 리더십이 발생하고그 효과를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면 두렵고, 함께면 재미있다



점점 복잡해지는 퍼즐과 위기 상황 속에서도팀원들은 긴장보다 웃음과 농담으로분위기를 풀고, 서로에게 “너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며자신감과 집중력을 끌어올립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특별한 스킬보다중요한건 팀의 정서적 연대이고이런 정서적 연대를 토대로 팀의 효과성과 몰입을 이끌어낼 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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