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PSI LOGO.png

HR

인재 평가 회의에서 검토하여야 할 내용

미래를 보장하는 핵심인재 평가의 정석


최근 기업 경영에서 '인재'는 단순한 자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특히 핵심인재 관리와 승계 계획은 기업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과업입니다.

GE의 Session C와 같은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인재 평가 위원회(Top Grading Session,


[인재 경영]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재 평가 위원회(TGS) 가이드

1. 후보자의 업적이 '핵심 성과(Meaningful Performance)'인가?

먼저 후보자의 업적이 단순히 평범한 상황에서 얻은 결과인지, 아니면 조직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온 의미 있는 성과인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 일반 성과 vs. 핵심 성과: 일상적인 과업 수행을 통한 높은 고과(예: 4년 연속 S등급)보다, 도전적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일궈낸 성과가 리더로서의 자질을 더 잘 대변합니다.

  • 평가 기준: 1. 임원회의에서 결정한 회사의 전략 과제를 수행한 성과인가? 2. 일반 업무라 하더라도 다른 직원과 비교해 압도적인 성과(예: 평균의 2배 이상)를 냈는가?

Case Study: 일상 업무에서 S등급을 유지한 '홍 부장'보다, 험난한 시장 상황에서 A등급을 사수한 '강 부장'이 난관 돌파가 필요한 임원 자리에 더 적합한 후보자일 수 있습니다.

2. 현재의 역량을 넘어 '잠재력(Potential)'을 평가하라

핵심인재 평가는 현재의 직무 수행 능력을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승진 후 또는 보직 이동 후의 공헌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 미래 가치 중심: 현재 직급의 역량은 이미 업적으로 증명되었습니다. TGS에서는 상위 직급(예: 임원)에게 요구되는 역량(전략적 사고, 글로벌 감각, 사업 기회 포착 등)을 현재 어느 정도 보유하고 있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구분

홍 부장 (현재형)

강 부장 (미래형)

현재 역량

성과 창출, 조직 관리 우수

보통 수준

미래 역량

전략적 사고, 글로벌 감각 부족

임원 수준 상회

TGS 판단

현재 직급 최적화 인재

임원 승진 적격자 (준비도 90%)

3. 핵심인재의 3대 리스크를 관리하라

인재를 선발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리스크 스크리닝입니다. TGS에서는 다음 세 가지 리스크를 정밀하게 검토해야 합니다.


  1. 이직 리스크(Retention Risk): 타사로의 이직 가능성과 그에 따른 손실. 성장 욕구, 보상 만족도, 상사와의 관계, 시장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합니다.

  2. 성장 정체 리스크(Talent Down): 상위 직급으로의 역량 개발이 정체되는 현상. 과거 3년간의 역량 향상 추이와 학습 민첩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3. 일탈 리스크(Derailer): 개인적 자질로 인한 실패 가능성. 정직성, 감정 조율, 편협한 사고, 부정적 태도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도덕적 결함은 기업 명성에 치명적인 손실을 입힐 수 있으므로 철저한 스크리닝이 필요합니다.


4. 실질적인 '장기 성장 계획'이 수립되었는가?

핵심인재는 3~5년의 장기 성장 로드맵을 가져야 합니다. 목표 포지션과 현재 역량 사이의 Gap을 줄이는 구체적 실행 방안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 교육 내용: 리더십 및 전략적 직무 역량 강화.

  • 도전 과제: 매년 1개 이상의 중점 과제(TF, CoP) 부여.

  • 전략적 배치: 다양한 직무 경험을 위한 계획적 이동.

  • 중요 사건 노출: 경영진 워크숍 발표, 핵심 의사결정 참여 등 '리더십 리허설' 기회 제공.


🏁 핵심인재 관리를 위한 5가지 자가 진단

TGS의 타당성을 확보하고 인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다음 사항을 점검해 보십시오.

  1. 우리 회사는 핵심인재 관리를 어느 수준으로 하고 있으며, 그 명확한 이유는 무엇인가?

  2. 핵심인재 평가 시 업적/역량 외에 리스크와 성장 계획을 충분히 보강하고 있는가?

  3. CEO와 주요 임원(Owner)이 인재 평가 회의에 충분한 시간과 열정을 투자하고 있는가?

  4. 인재 관리 제도가 사업 전략과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성장 모멘텀을 만들고 있는가?

  5. 핵심인재들의 업무 몰입(Engagement)을 촉진하기 위한 구체적인 장치가 있는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