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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핵심인재’의 조건

스카이라인이 변하듯 인재의 기준도 진화한다: 농경형 성실함에서 글로벌 창조성으로

시대에 따라 진화하는 ‘핵심인재’의 조건


1. 인재 기준의 역사적 변천

60년대 대중가요에 등장했던 “하늘을 찌르는 화신, 신신 백화점”이 지금 기준으로는 저층 아파트 높이에 불과하듯, 인재에 대한 기준도 시대에 따라 끊임없이 진화해 왔습니다.


  • 1950년대: 집안의 기둥형 인재 어려운 형편 속에서 선발되어 대학에 보낸 아들에게 “집안의 4촌들까지 책임지는 기둥이 되라”고 당부하던 시절이었습니다. 효와 우애를 중시하는 듬직함이 핵심이었습니다.

  • 산업화 시대: 근면·성실 스타 CEO형 탁월한 재능에 농경형 ‘근면과 성실’을 겸비한 인재를 발탁하여 30대 중후반에 CEO로 만드는 샐러리맨의 우상이 탄생하던 시대였습니다.

  • 현대(육군사관학교 사례): 실전형 기본 역량 육사에서 전략·통솔력보다 외국어와 IT 교육 비중을 늘린 것은, 현대전이 연합군 작전과 전자전으로 변화했기 때문입니다. 즉, 시대가 요구하는 ‘기본’이 달라진 것입니다.


2. 글로벌 주요 기업의 핵심인재 요건

무한 경쟁의 시대인 2000년대에 접어들어 각 기업은 핵심인재의 조건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기업명

핵심인재 요건

삼성

전문성, 변화 리드, 도덕성, 인간미

LG

최고를 향한 열망, 강한 승부 근성, 도덕적 겸양, 높은 감성 지능, 직업 윤리, 흡수 능력, 가치관

소니

호기심, 마무리에 대한 집착, 사고의 유연성, 낙관론


3. 필자가 제안하는 글로벌 핵심인재의 3가지 보완점

위 기업들의 요건에 더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3가지 역량을 추가하고 싶습니다.


①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Global Communication)

네덜란드처럼 천연자원이 부족한 나라가 잘사는 이유는 몇 개 국어를 구사하며 세계와 소통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영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을 통한 의사소통 능력은 곧 Globality(Global + Ability)의 핵심 요건입니다.


② 차별화/특화된 1등 (Specialization)

전 과목 평균 1등보다 한 분야에서 특화된 1등이 유리한 시대입니다. 아프리카 오지에서 맨발로 축구를 해도 실력만 있으면 EPL에 진출할 수 있고, 만화 한 권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좁고 새로운 분야를 찾아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③ 창조성 (Creativity)

다니엘 핑크는 암기와 논리의 시대가 가고 창조, 스토리, 감성의 시대가 온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제는 지적인 창의력과 상상력이 결합된 소프트웨어적 경쟁력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원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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