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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의 근본은 사람, 성장의 핵심은 인재 육성

위기 때 가장 먼저 줄이는 비용, 사실은 가장 먼저 지켜야 할 자본이다

사업의 근본은 사람, 성장의 핵심은 인재 육성



1. 인적 자원에 대한 기업들의 이중적 태도

모든 사업의 근원은 사람이고 사업 성장의 핵심은 인재 육성이라고 다들 이야기하면서도, 많은 기업이 정작 회사가 어려워지면 인력 채용을 줄이고 인재 육성 관련 비용을 줄이는 것을 첫 번째 대안으로 생각하는 것을 보면 인적 자원(Human Resource)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 씁쓸할 때가 많다.


생존 자체를 다투는 절박한 상황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예방 차원에서 경비 절감의 대상으로 인식하고 있는 걸 보면 아직 ‘사업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말은 약간 먼 곳의 이야기로 들리기 때문이다.


2. 프로 스포츠 구단에서 배우는 인재 경영의 원리

사람을 잘 뽑고 키우면 과연 사업이 성장하는가? 미국의 메이저리그 야구(MLB)나 NBA 및 영국의 프리미어 리그 등 프로 스포츠팀 프랜차이즈 사업을 보면, 우수 인재의 선발과 육성이 사업 성장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 구단 가치의 원천: 뉴욕 양키스 팀의 구단 가치는 약 1조 1,300억 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구단은 약 1조 5천억 원에 달한다.

  • 수익 구조: 입장 수입, 스폰서 지원금, TV 광고 수익, 경기장 내 식음료 및 캐릭터 사업 등 모든 부대 사업의 기반은 역량 있는 선수들이 만드는 수준 높은 경기력이다.


선수들이 수준 낮고 재미없는 경기를 하면 팬들의 관심이 떨어지고, 이는 곧 모든 사업 매출의 감소로 이어진다. 결국 우수 인력 확보에 투자를 할 수 없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따라서 프로 스포츠의 업(業)의 개념은 ‘우수 인재의 선발과 육성’이라 정의할 수 있다.


3. 드래프트 제도와 스카우트의 혜안

미국 스포츠의 드래프트 제도는 시장에 나오는 신인 중 가장 우수한 선수를 적은 돈으로 확보할 기회를 제공한다. 하지만 1순위로 뽑은 선수가 성공하지 못한다면 팀은 수백억 원의 기회 손실을 보게 된다.

따라서 스카우트 전문가들에게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하는 능력뿐만 아니라, 현재는 주목받지 못하는 낮은 순위의 선수를 확보하여 몇 년 후 천만 달러 가치의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을 알아보는 혜안이 필요하다.


4. 심리 검사를 통한 과학적 선발: Caliper Profile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많은 스포츠팀과 기업들이 「Caliper Profile」이라는 심리 검사를 활용하고 있다.


  • 토니 파커(Tony Parker)의 사례: 2001년 드래프트 당시 19세 무명이었던 그는 다른 팀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샌안토니오 스퍼스팀은 Caliper 검사 결과를 믿고 그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그는 연봉 1,000만 달러가 넘는 리그 정상급 포인트 가드로 성장하며 '대박'을 터뜨렸다.


5. 직무와 내적 동기의 부합

모든 직무에는 그 직무를 자발적으로 수행하도록 하는 인성적 특성, 즉 동기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개인의 내적 동기가 직무와 잘 부합할 때 최고의 성과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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