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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스킬

스피치를 잘하는 6대 원칙

청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6대 원칙



불안을 전체적으로 그려보면서 극복하려고 하면 성공하지 못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음과 같이 불안을 요소별로 나누어 구체적으로 대응한다면 불안 수치를 낮추고 자신감을 더 가진 상태에서 멋지게 스피치 할 수 있습니다.


1. 내용과 관련한 불안 극복 방법

  • 가장 자신 있는 주제 선정: 발표 주제 자체를 자신이 가장 자신 있는 것으로 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감이 생기고, 그 자신감이 불안 수치를 낮추어 줍니다. 직장인의 경우에는 대부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직무 중심의 스피치를 하기 때문에 이 부분은 크게 염려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혹시 직무 중심이 아닌, 조금은 자신이 없는 주제의 스피치를 하게 될 때에는 그 내용에 자신감을 가질 만큼 완벽하게 숙지(내면화)해야 합니다.

  • 실수 시 의연한 대처: 내용을 전개하다가 막혔을 때 당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잘 준비해서 진행하다가 한번 어긋나면 그 다음부터 불안이 가중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따라서 한번 실수하였을 때, 그 실수를 빨리 털어버리고 당황함 없이 전개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법으로는 실수를 하고 난 후에는 자신의 생각보다 준비한 내용을 중심으로 풀어가는 것입니다. 실수한 자신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있는 사실 자체인 내용에 의존하는 것이 불안을 줄여줍니다.


2. 연사와 관련한 불안 극복 방법

  • 철저한 사전 준비: 원고 작성 단계에서부터 발표 직전의 리허설 단계까지를 말합니다. 자신감은 연습량과 비례합니다. 주의할 점은 모든 준비를 '입'으로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비록 글로 쓰거나 컴퓨터로 자료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도 입을 끊임없이 움직여서 내용이 입에 붙도록 해야 합니다.

  • 여유 있는 시작: 무대에 올랐을 때 여유 있게 시작해야 합니다. 스피치를 할 때도 처음 시작하는 부분이 가장 불안합니다. 처음 2분을 잘 풀면 그 후의 20분은 그냥 풀려나가기 때문입니다.

    • 자기소개와 인사말: 이미 내면화된 내용을 말하는 것이므로 여유 있게 시작하여 분위기를 환기합니다.

    • 시선 활용: 청중을 골고루 보아 분위기를 장악하되, 시선을 직접 보기가 힘들 때는 상의 윗부분이나 머리 부분을 보는 것도 좋습니다.


3. 상황과 관련한 불안 극복 방법

  • 청중 및 장소와의 친밀감 형성: 친한 사람을 대할 때의 불안 정도는 처음 보는 사람을 대할 때보다 훨씬 낮습니다. 스피치에서도 청중과 친해지면 친해질수록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 내용은 장소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따라서 사전에 발표할 장소를 답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소의 형태를 보고 발표 위치와 동선을 사전에 계획해야 합니다.

  • 대기 시간의 마인드 컨트롤: 순서를 기다리는 동안 너무 내용에 집착하지 말아야 합니다. 자꾸 내용을 떠올리면 ‘준비한 대로 풀리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라는 불안으로 연결됩니다. 기다리는 동안에는 자기소개와 인사말 정도만 머릿속에 그리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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