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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매니지먼트

[이기는 리더십 기술] 모든 사람에게 비전과 목표를 자주 알려라

입 아프게 말해야 비로소 들린다

[이기는 리더십 기술] 모든 사람에게 비전과 목표를 자주 알려라



일단 비전을 세우고 나면 그 비전을 다양한 방법으로 자주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성공에 매우 중요합니다.


라이트 매니지먼트에서 실시한 한 인식조사에서는 회사의 사업 전략을 제대로 모르고 자신의 일에 열의가 없는 직원의 수가 과반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직원이 사업 전략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기업들의 사업 전략 정보 공유 현황

  • 28%: 사업 전략 정보를 경영진에게만 알리는 기업

  • 24%: 직원에게 정보를 알리고 있지 않은 기업

  • 15%: 정보를 알리는 최선의 방법이 무엇인지 모르는 기업

의사소통의 부재는 직원의 사기 저하, 생산성 저하, 품질의 저하로 이어졌습니다.


🏛️ 웰스 파고(Wells Fargo)의 사례: 리처드 M. 코바세비치

웰스 파고에서 CEO를 맡은 바 있는 리처드 M. 코바세비치는 비전을 반복해서 사람들에게 말한 리더로 꼽을 수 있습니다.


  • 1999년의 상황: 웰스 파고에는 개인 고객을 위한 네 가지 금융 상품이 있었습니다.

  • 리더의 통찰: 그는 평균적으로 고객 한 사람당 15개의 금융 상품을 이용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핵심 비전: 고객이 그중 절반을 웰스 파고의 상품으로 이용하게 하는 것, 즉 모든 고객의 가정이 8개의 웰스 파고 상품을 보유하게 하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이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리처드 코바세비치는 연례 사업보고서, 각종 월스트리트 간행물을 비롯하여 직원과의 의사소통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목표와 관련한 최신 소식을 전했습니다.


📈 비전 공유의 결과

2008년 11월, 웰스 파고의 새 CEO 존 스텀프는 다음과 같이 발표했습니다.

"가구당 웰스 파고 상품 보유 개수가 5.64개라는 기록적인 수를 달성했다."

웰스 파고의 직원은 회사의 비전을 알고 거기에 집중했습니다. 월스트리트의 애널리스트들도 그 비전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심지어 주주들조차 비전에 대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웰스 파고는 고객으로부터 이윤을 늘리고 경쟁사로부터 많은 고객을 빼앗아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한 가지 상품만 끼워 팔아도 좋아하는 금융 기관이 많지만, 웰스 파고의 비전은 이보다 훨씬 크며 모든 관련자는 그 목표에 대해 분명하게 알고 있을 것입니다.


💡 결론

리더십의 핵심은 비전을 갖는 것이다. 비전은 모든 일에서 분명하고 확실하게 표현되는 비전이어야 한다. 무엇인지도 모르는 트럼펫을 불 수도 없는 노릇이다.- 테오도어 헤스버그 (Theodore Hesbur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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