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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매니지먼트

[이기는 리더십 기술] 의사소통-적시에 적절한 내용 전달하기.

너무 늦거나 너무 많은 정보는 소음일 뿐입니다! 팀의 실행력을 두 배로 높이는 적시적소 소통법


의사소통은 강력한 힘을 갖는 기술입니다. ​ 회사가 직원의 의견 개진을 장려하고 관리자들이 조직의 입장을 지속적으로 전달할 때 비로소 조직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팀이 꾸려집니다. ​ 우리가 실시한 인식조사에서 전체 직원의 87%는 최고 기준점에 속한 리더가 계속해서 직원에게 회사가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알려준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들은 심지어 나쁜 소식도 다 알립니다. ​ 게다가 최고의 리더는 직원의 의견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기 때문에 양방향 의사소통에서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집단에 속합니다.


진실을 말하세요

2001년 2월 9일, 해군 사령관 스캇 웨들은 9천 톤급 핵잠수함 그린빌에 신속하게 물 위로 떠오르라는 긴급 명령을 내렸습니다. ​ 8분 사이에 스캇 웨들 사령관의 인생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오아후 섬에서 14km 떨어진 곳에 있던 그린빌은 거칠게 수면 위로 올라오다 일본 어선 에히메 마루와 부딪쳤습니다. ​ 에히메 마루는 몇 분 만에 물속으로 가라앉았고 이 비극적인 사고로 일본 어부 아홉 명이 사망했습니다.

​ 설상가상으로 스캇 웨들 사령관은 잠수함에서 민간인 손님을 접대하고 있었고, 충돌 순간 이들은 통제실에 있었습니다. ​ 스캇 웨들 사령관은 저서 [옳은 일 (The Right Thing)] 에서 자신의 변호사 찰스 디킨스가 했던 말을 적었습니다.

"당신이 증인대에 서서 면책 특권 없이 증언을 하도록 내버려 두느니, 제 손으로 당신을 죽이겠어요. 다시 생각해보니 그러지 말아야겠네요. 당신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셈이 될 테니까요!"

스캇 웨들은 변호사가 자신을 보호하려 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증인대에 서서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변호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침묵해야 할 때가 있고, 옳은 일을 위해 입을 열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날 배에서 일어났던 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저 하나가 아닙니다. 하지만 잠망경으로 제가 본 게 뭔지를 아는 사람은 저뿐이지요. 저는 진실을 말해야 합니다. > 결과가 어떻게 되든 제가 책임을 져야 합니다. 그게 옳은 일이니까요."

정직: 위대한 리더십의 강력한 원칙

스캇 웨들은 아홉 명의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는 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제가 옷을 벗게 되더라도 저는 진실이 알려지길 바랍니다. 무엇보다도 제 부하들은 제 가족입니다. 저는 누구도 저와 함께 자리에서 물러나길 바라지 않습니다." 2002년 12월 13일 금요일, 스캇 웨들은 사망한 희생자 유가족에게 개인적으로 사과를 하기 위해 일본에 갔습니다. 일본은 스캇 웨들의 사과를 진실하고 겸손한 존경의 표현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진실하고 정직한 직장 환경을 만드는 일은 조직의 미래에 몹시 중요합니다. 또한 직원과 경영진에게 성과에 대한 정직한 태도를 취하는 건 진보와 성공에 필수적입니다. ​ 직원과 고객에게 모두 존경받는 리더는 강한 유대관계라는 이익을 얻을 것이고, 그 리더가 속한 조직은 결국 대차 대조표상 이윤을 거둘 것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사람은 아무것도 기억할 필요가 없다. - 마크 트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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