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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기업의 이문화이해 교육 트렌드 분석

한국 글로벌 기업의 이문화 교육 트렌드


1. 배경: 인적 구조의 변화와 이문화 이해의 필요성

한국 글로벌기업의 해외 매출 증가와 함께 해외 법인 및 지사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 구조 역시 한국인 중심에서 비한국인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으며, 이는 생산직뿐만 아니라 사무직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한국 본사에 근무하는 비한국인 임직원의 수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따라서 고성과 창출을 위해 서로 간의 이문화 이해 교육이 매우 중요시되고 있습니다. 서구 글로벌기업의 경우 주재원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이문화 수용성 진단 등을 수행하여 그 결과를 선발과 육성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2. 주요 그룹별 이문화 이해 교육 사례

한국 글로벌기업들은 1990년대 세계화 교육을 시작으로, 2010년부터는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변화를 꾀하고 있습니다.


그룹명

주요 교육 특징 및 시행 내용

A그룹

한국인 주재원과 비한국인 현채인이 함께 참여하는 영어 교육 실시, 다수의 사내 강사 육성 및 공통 프로그램 개발

B그룹

파견 전/후 주재원 간의 멘토링 유도, 문화 수용성 진단 실시 및 사내 전문가 육성

C그룹

그룹 차원의 이문화 수용성 진단 중점, 분석 결과에 따른 개인별 맞춤형 해결책 제공

D그룹

기존 주재원 중심에서 국내 근무 한국인 임직원 대상의 온라인 과정으로 확대 시도

E그룹

법인장, 주재원, 현채인 전반을 아우르는 글로벌 교육 체계의 수정 및 보완 작업 기획 중

F그룹

지역전문가제도 운영, 일정 기간 어학 및 지역 연구 교육 실시 후 시험 결과를 인사 지표로 활용

G그룹

그룹 차원의 전폭적인 글로벌화 추진, 자체 개발 프로그램을 전 임직원 대상으로 운영


3. 한국 글로벌기업의 2대 교육 트렌드

이러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정리한 최신 트렌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교육 니즈의 급격한 증가와 로컬라이징

과거에는 비한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가르치는 것이 주였다면, 이제는 한국인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점의 차이'를 이해시키는 교육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기업 문화에 최적화된 이문화 이해 프로그램 개발이 단계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임원을 포함한 사내외 강사 활용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② 이문화 이해 기반의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

해외 파견 주재원들이 현지 법인에서 현채인의 직속 상사로 근무할 때, 조직 관리 경험 부족으로 리더십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단순한 문화 지식 전달을 넘어 이문화 이해를 바탕으로 한 글로벌 리더십 프로그램 개발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마무리: 갈등 최소화와 고성과 창출

이러한 트렌드를 자사의 상황에 맞게 최적화한다면, 한국인과 비한국인 임직원 사이의 갈등을 최소화하고 시너지를 발휘하여 궁극적으로 고성과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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